이마거상술 30년 노하우의 전문의가 진행하는
안녕하세요.
강남 이미지성형외과입니다.
오늘은 내시경 이마거상술잘하는곳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Question 1
내시경 이마거상술 시
절개나 박리 위치는?
내시경 이마거상술에서
내시경이라는 말을 쓸 때는
흉터를 적게 하고 회복을 빠르게 한다는 말이
포함돼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사실은 절개의 수도 가장 적은 게 좋은데
저도 절개를 3~5개까지 해봤다가
여러 방법으로 절개선의 수를
줄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내시경 이마거상술의
가장 중요한 성공 두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눈 조직이 아래쪽으로 처져 있어서
고정되는 여러 가지 구조물
즉 유지인대나, 이마, 눈꺼풀을
밑으로 당기는 근육들을
얼마나 잘 풀어주느냐입니다.
두 번째로는
아래로 처져 있는 조직을
제 위치에 얼마나 튼튼하게
고정하느냐 입니다.
이 두가지가 가장 성공의 요체입니다.
그런데 유지인대와 밑으로 당기는
근육을 풀 때 있어서
우리 머리는 동그란 구입니다.
그러면 내시경 수술에서 하나의 구멍은
내시경 카메라를 넣는 구멍이고
하나는 조직을 끊거나 풀거나
혹은 지혈을 할 때 사용합니다.
그런데 동그란 모양의 두개골 위에서
수술하다 보니 곡면이 있어서
정확한 구조물을 풀어주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결국은 ‘내가 원하는 만큼의 충분한 조직의 해리’
정확하게 풀어주기 위해서는
5개가 최소한이고 이 5개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수술 결과가 1년 갈 것인지, 5년 갈 것인지,
15년 갈 것인지, 20년 갈 것인지를
결정한 중요한 요소라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적게 절개한다는 것이
절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절개 시에 생기는 문제점인
모근의 손상을 안 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하느냐가 제일 중요한데
저 같은 경우는 모근을 절개할 때는 반드시
열 배 정도 되는 확대경을 끼고
모근의 방향을 정확히 보면서 조금씩 절개를 해서
모근의 거의 다치지 않도록 수술을 하게 되면
모근의 탈모 문제는 거의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Question 2
유지인대와 추미근을
절단하는 경우가 있나요?
유지인대와 눈썹을 혹은 이마를 밑으로 당기는
추미근(눈살 주름근)이라고도 하는데
그것을 끊느냐 마느냐는
미간의 주름이 많이 있느냐, 적게 있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미간의 주름이 많은 사람한테
추미근을 전혀 손을 안 대면
미간의 주름이 절대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간의 주름이 있으면서
콧잔등에 주름도 있는 사람한테
확실하게 풀어주면
코의 주름도 쭉 펴지고
미간의 주름도 옆으로 펴집니다.
그와 동시에 눈꼬리에 있는 안륜근의 외측 파트
즉 눈에서 눈썹과 눈 근처에서
바깥쪽은 안륜근의 바깥쪽 섬유가 문제가 되고
안쪽은 콧등 주름근, 눈살근
즉 추미근이 문제가 많이 됩니다.
미간의 주름이 많은 경우
확실하게 풀어야 하고
주름이 많지 않은 경우엔
근육을 약화시키기만 해도 효과가 있습니다.
눈썹을 올려야 되는 사람은
유지인대를 반드시 끊어줘야 됩니다.
눈썹을 올려야 되는데 유지인대를 안 끊으면
절대로 눈썹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당겼다가 다시 내려오게 되죠.
하지만 ‘나는 눈썹이 문제가 아니라
이마에 주름을 펴는 게 문제에요.’ 라면
여기에 있는 유지인대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눈썹 위에서 전방 모발선까지만 쭉 펴면 됩니다.
그런 경우는 유지인대를 끊을 필요가 없습니다.
끊게 되면 오히려 눈썹이 움직여서
환자분이 원하지 않는
눈썹이 올라가는 얼굴이 됩니다.
그래서 환자의 적응증을 봐야 합니다.
눈썹을 올림으로써 콧등의 주름,
눈가의 주름을 해결하고
미간의 주름을 해결을 해고자 할 때는
추미근, 눈살근, 콧등 주름근을 반드시 해결하고,
유지인대도 반드시 끊어서
다시 제 위치에다 튼튼히 고정해줘야 합니다.
이마에 주름만 있고
눈썹이 올라가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유지인대를 풀지 말고
눈썹ㄷ부터 이마까지 쭉 펴지도록 해주는
시술을 하면 됩니다.
즉 무엇을 하고 안 하고는
환자의 상태와 수술의 적응증에 따라서
그에 맞는 맞춤 수술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Question 3
본터널링과 엔도타인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내시경 이마거상수술에서
거상을 한 조직이 제 위치에 유지되는 것이
결과의 지속성에 가장 중요할 텐데
그것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발전해왔습니다.
처음에는 당겨서 드레싱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고,
어떤 때는 두개골에다가 나사를 박아서
꿰매던 적도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녹는 나사를 박아서
녹는 나사를 꿰맨 적도 있었고,
지금처럼 두개골에다 구멍을 내서
꿰매놓은 적도 있었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나온 방법이
엔도타인입니다.
그러면 엔도타인이 왜 나왔을까를
고민해 봐야 됩니다.
뭔가가 단점이 있을 때 그걸 개선해서
새로운 제품이 나옵니다.
본터널링의 단점이 있습니다.
본터널링을 하려면
양쪽에서 V자 모양으로 본터널링을 해야 하니까
절개선이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엔도타인을 넣는 경우보다
훨씬 더 절개선이 길어집니다.
두 번째는 두피를 실로 물고
본터널링 한 구멍에다 껴서 당기게 되는데
그때 물린 두피의 골막이나 전두근 같은 조직이
안쪽으로 본터널링 구멍으로 딸려 들어갑니다.
그래서 제가 본터널링을 환자들 중에
흉터가 보이고, 길고 그 쪽으로 함몰 되어 있는
환자들을 많이 봤습니다.
자, 그러면 본터널링은
영구적으로 구멍에 고정시키는데
‘엔도타인은 흡수된다고 하니까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 말도 언뜻 들으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괜히 우리가 원하지 않는
뭔가가 녹지 않는 물질만을 남겨놓는 것이기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000년대 초반에
엔토다인이라는 물질과 방법이 개발되었고
이 수술이 전 세계로 확장되었습니다.
제가 수술을 한지 이제 30년쯤 됐는데
내시경 이마거상수술에서는
기존의 방법을 최고로 많이 개선한 방법이
엔도타인이라는 고정 물질입니다.
오늘은 어려운 내용이 많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제가 제 환자한테, 환자분은 저한테
최고의 대접을 받을 만한 권한이 있으시기 때문에
저도 환자들한테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제일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미지TV의 이미지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 이홍기원장이었습니다.
이마거상술잘하는곳
많이 고민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고민되는 부분들은 이미지로 문의주시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30년 경력의 성형외과 전문의의
손길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